보도자료 |2015 주재원 삶의질/생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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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서 “서울 삶의 질 세계 72위… 1위는 오스트리아 빈”

  • 2015년 3월 4일
  • 대한민국, 서울

- 세계적 컨설팅 그룹 머서, ‘2015 세계 주요 도시 주재원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에서 밝혀

 

- 유럽 도시들이 상위권 차지…부산 90위, 천안 98위 올라



2015년 3월 4일 --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머서(MERCER)가 4일 발표한 ‘2015 세계 주요 도시 주재원 삶의 질/생활환경(Quality of Living)’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7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1위는 오스트리아 빈이 선정됐다.

2, 3, 4위는 각각 취리히, 오클랜드, 뮌헨이 차지하면서 전체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들과 더불어 유럽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5위는 밴쿠버로 북아메리카에서는 유일하게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싱가포르는 26위로 아시아에서 순위가 가장 높았으며, 도쿄(44위), 고베(47위), 요코하마(48위), 오사카(58위) 등 일본 4개 도시가 아시아 지역의 상위 5개 도시에 포함되었다. 한국은 서울 72위를 비롯해 부산이 90위, 천안이 98위에 올랐다.

머서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주재원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를 실시하여 다국적기업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직원을 해외로 파견할 때 적절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조사를 참고해 기업들은 해외 파견 직원에게 ‘삶의 질/생활환경 수당(본국보다 생활환경 및 삶의 질이 낮은 지역으로 파견될 때 보상되는 수당)’을 제공할 수 있다.  

머서의 삶의 질/생활환경 보고서는 전 세계 440개 이상의 도시를 조사해 그 중 230개 도시의 순위를 발표하면서 참고할 만한 정보와 수당 권장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4년 9월에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머서 차금선 부사장은 “해외로의 단기 또는 장기 파견은 직원 및 가족에게 새롭지만 힘든 경험이다. 상이한 문화, 사회, 기후를 비롯해서 정치적 불안정, 높은 범죄율, 열악한 인프라 시설은 해외파견자와 가족들이 파견지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될 수 있다. 기업들은 직원과 그 가족이 해외로 파견될 때 한국과 파견지간의 삶의 질/생활환경 차이를 정확히 평가하여 공정하게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차금선 부사장은 “작년 조사결과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새로운 도시들이 순위에 등장하면서 기존에 있던 비지니스 및 금융센터 지역들의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른바 ‘신흥도시(emerging cities)’들은 삶의 질/생활환경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더 많은 외국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특히 인프라시설에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에서는 폴란드 브로츠와프(100위), 미주지역에서는 브라질 마나우스(127위)가 신흥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할만한 신흥도시는 한국의 천안(98위)과 대만의 타이중(99위)이다. 공동 142위에 오른 중국 시안과 충칭 역시 수질 및 대기오염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정보통신과 소비재의 발달 덕분에 비즈니스에 적합한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230위에 오른 바그다드는 중동과 아프리카 및 이번 조사 전체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평가 기준은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의료, 여가시설 등 10개 카테고리 3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와 도시 간 객관적인 비교를 할 수 있도록 뉴욕을 기준도시로 하여 조사대상이 되는 도시의 주재원 생활환경 차이를 상대 평가한다. 머서는 결과 지수에 대한 백분율 값을 제시하여 기업이 주재원의 삶의 질/생활환경 수당 금액을 보다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머서의 ‘세계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머서코리아 02-3404-8348/8300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자료]

머서는 최근 세계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Worldwide Quality of Living Surveys)를 통해 전세계 주요 도시의 삶의 질 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조사되는 각 도시마다 개별 보고서가 작성되며, 기준 도시와 대상 도시 또는 여러 도시의 상대적 삶의 질 지수를 제공한다. 데이터는 주로 2014년 9월에 수집되었으며, 생활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예를 들어, 정치, 경제, 환경과 관련하여 중요한 변화가 발생하면 업데이트될 수 있다.

취약 지역으로 파견되는 경우: 적절한 수당과 인센티브 책정
기업은 직원을 해외로 파견 시, 합리적, 지속적, 체계적인 급여 패키지를 산정해야 한다. 해외파견 업무를 맡은 직원과 동반 가족이 겪어야 하는 불편에 대한 적절한 수당을 제공해야 하며 특히 열악한 지역일 경우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주재원에게 제공되는 가장 기본적인 인센티브에는 삶의 질/생활환경 수당(quality-of-living allowance)과 파견 프리미엄(mobility premium)이 있다.

-삶의 질/생활환경 수당은 ‘하드십’ 수당이라고도 부르는데 본국보다 생활환경 및 삶의 질이 낮은 지역으로 파견될 때 보상되는 수당이다.

-파견 프리미엄은 간단히 말해 본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을 해야 되는 불편에 대해 보상해주는 것이다.
삶의 질/생활환경 수당은 일반적으로 지역과 관련이 있지만 파견 프리미엄은 보통 파견 지역과는 별도로 제공된다. 일부 다국적 기업은 둘을 합쳐서 제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따로 지급한다.

삶의 질: 도시 벤치마킹
머서는 각 도시들이 삶의 질/생활환경 순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직원을 파견하고 새로운 사무소를 설립할 장소를 결정할 때 도시의 삶의 질/생활환경이 기업의 의사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각 도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도시 전체의 삶의 질/생활환경을 저하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머서는 종합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각 도시가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에서 평가하는 요소를 개선시킴으로써 전세계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머서 하드십 수당 권장사항
머서는 전세계 440개가 넘는 도시의 삶의 질/생활환경을 다음과 같은 10개 카테고리의 39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1. 정치 및 사회적 환경 (정치적 안정성, 범죄율, 법 집행 등)
2. 경제적 여건 (환전, 은행 서비스)
3. 사회문화적 환경 (제공 미디어, 검열, 개인 자유의 제한)
4. 의료 및 위생 여건 (의료 공급 및 서비스, 전염병, 하수 처리, 폐기물 처리, 대기 오염 등)
5. 학교 및 교육 (외국인 주재원 자녀가 다닐 수 있는 외국인 학교 수준과 입학여부)
6. 공공 서비스 및 교통 시스템 (전기, 수돗물, 대중교통, 교통체증 등)
7. 여가 시설 (식당, 극장, 영화관, 스포츠 및 레저 시설 등)
8. 소비자 상품 (식품 및 생활용품, 자동차 등)
9. 주택 (주택 임대, 가전제품, 가구, 유지관리 서비스 등)
10. 자연 환경 (기후, 자연 재해)

각 항목별 점수는 파견 직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반영하여 가중치를 두고 있으며, 도시와 도시 간 객관적인 비교를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생활환경 지수가 형성된다. 삶의 질/생활환경 지수는 조사 대상이 되는 두 도시의 주재원 생활환경 차이를 상대 평가한 것이다. 머서는 결과 지수에 대한 백분율 값을 제시하여 사용자가 주재원의 삶의 질/생활환경 수당 금액을 보다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보고서를 통해 얻은 정보 및 데이터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 다국적기업, 정부기관 및 시청에서 주재원의 삶의 질 수당을 책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고서는 외국인 투자 또는 관광객 유치용으로 작성되지 않았다. 머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보고서 또는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거나 보고서에서 제공한 정보 및/또는 데이터 또는 이를 사용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된 사항 또는 행동에는 책임지지 않는다. 보고서는 믿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출처, 정보, 시스템을 사용했지만 이들을 “있는 그대로” 제공했기 때문에 머서는 보고서에 사용된 자원/데이터의 유효성/정확도(또는 반대의 경우)를 책임지지 않는다. 머서와 머서의 자회사는 보고서에 대해서 표현하거나 보증하지 않으며, 품질, 정확성, 적시성, 완전성, 상품성 및 특정 목적에 대한 적합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 및 표현 등 모든 종류의 명시적 및 묵시적 보증을 책임지지 않는다.


머서(MERCER) 소개

머서는 인사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이다. 42개국에서 20,000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전략, 보상솔루션, M&A, 기업연금,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서는 Marsh & McLennan Companies(NYSE: MMC)의 자회사이다. MMC그룹은 머서 외에 위험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Marsh, 재보험 중개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Guy Carpenter 및 글로벌 전략 컨설팅펌인 Oliver Wyman 등 리스크관리, 경영전략, 인사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페셔널 서비스 펌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55,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약 130억 달러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merc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1. 2015 세계 주요 도시 주재원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 상위 10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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