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7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보도자료 |2017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서울, 세계에서 물가 비싼 도시 5위,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

  • 2018년 6월 26일
  • 대한민국, 서울
  • 상위 10개 도시 중 6개 도시가 아시아 도시
  • 중국도시들, 경제성장과 중국정부의 강력해진 통화규제로 전반적 순위 상승해
  • 미국, 전세계 주요 통화 대비 가치하락으로 전반적 순위 하락
  • 전세계 주택시장과 물가불안정으로 글로벌기업들, 주재원보상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18년 6월 26일 –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가 실시한 ‘해외 주재원 생계비 조사’ 결과 홍콩이 1위로 선정되었다. 이어 도쿄가 2위, 취리히가 3위, 싱가포르가 4위, 서울이 5위에 올랐다.

서울은 209개 도시 중 5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7년 6위에서 1계단 상승한 결과로, 주요 원인은 루안다의 순위 하락이다. 루안다는 주택경기침체로 임대료가 하락하여 1위에서 6위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위 15개 도시 중 8개를 아시아의 도시가 차지했다. 이 중 4개의 도시가 중국으로 상해(7위), 북경(9위), 심천(12위), 광저우(15위)였다. 특히 중국 정부의 통화 규제가 강력해지고 경제가 성장하고 위안화 국제화에 대한 움직임으로 중국도시의 순위가 상승했다. 오사카는 23위로 지난해(20위)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뭄바위(55위)는 인도에서 주재원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고, 방콕(52위)이 전년 대비 15계단 하락, 하노이(137위) 37계단 하락했다.

한편 미국의 도시들은 달러 가치 하락으로 전반적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뉴욕(13위), 샌프란시스코(28위), 시카고(51위)는 2017년 순위에서 4계단, 7계단, 12계단, 20계단 내려왔다.

또한 순위가 급변한 도시들도 많았다. 독일 프랑크프루트(68위)와 베를린(71위)이 상픔과 서비스 비용이 상승하고 달러 대비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순위 49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크게 상승했다.

중동의 두바이(26위), 아부다비(40위)는 전 지역의 주거임대료가 하락하면서 지난해보다 7계단, 18계단 내려왔다.

해외 주재원이 가장 낮은 비용으로 체류할 수 있는 도시는 타슈켄트(209위), 튀니스(208위), 비슈케크(207위) 였다.  

머서코리아 황규만 부사장은 “디지털시대의 도래, 인구고령화 등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기업들이 모바일 인력을 중심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고자 하므로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와 적절한 보상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모바일인력 보상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전세계 정치.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주택시장 동향 등을 반영한 보상수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머서는 전 세계 5개 대륙 209개 도시에서 주재원이 주로 이용하는 주거, 교통, 음식, 의류, 생필품 및 여가비 등 200여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하여 세계 주요 도시들의 주재원 물가를 조사한다. 또한 뉴욕을 기준으로 도시 물가를 비교하고,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환율 변동을 확인한다.  

머서는 조사 대상 도시별로 생계비와 주거 임대료 보고서를 제공하며, 본 보도자료에 상위와 하위 각각 10개 도시만이 공개된다. 도시 순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개별 도시 보고서 구매 정보는 머서 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 주

생계비 및 주거 임대료 비교 수치는 2018년 3월 머서의 전 세계 생계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계산했다. 2018년 3월 환율과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머서의 인터내셔널 바스켓을 기본 측정값으로 사용했다. 정부 기관과 다국적 기업은 본 조사 결과 데이터를 사용해 해외 주재원의 구매력을 보호할 수 있다. 주거 임대료 데이터는 주재원의 주거 수당 평가 시 사용할 수 있다. 조사 대상 도시는 데이터 수요를 토대로 선정했다.


머서(MERCER) 개요

머서는 인사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이다. 44여개국에서 23,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전략, 보상 솔루션, M&A, 기업연금,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서는 Marsh & McLennan Companies(NYSE: MMC)의 자회사이다. MMC그룹은 머서 외에 위험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Marsh, 재보험 중개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Guy Carpenter 및 글로벌 전략 컨설팅펌인 Oliver Wyman 등 리스크 관리, 경영전략, 인사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페셔널 서비스 펌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65,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140억달러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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