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14 세계 주요 도시 삶의질(Quality of Living) 조사 결과 발표

보도자료|2014 세계 주요 도시 삶의질(Quality of Living)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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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4 세계 주요 도시 삶의질(Quality of Living) 조사 결과 발표

  • 2014년 2월 19일
  • 대한민국, 서울

 

● 오스트리아의 빈 1위, 이라크의 바그다드 최하위

● 서울 삶의 질 세계 74위

● 천안은 223개 도시 중 98위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머서(MERCER)는 오늘 해외주재원의  ‘2014 세계 주요 도시 삶의 질(Quality of Living)’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은 삶의 질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74위로 평가되었다. 올해 발표 순위에 신규 도시로 추가된 천안은 주요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입지적인 조건 때문에 다국적 회사들이 관심을 갖는 주요 부상하는 도시로 떠오르며 98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은 올해도 삶의 질이 가장 우수한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뒤를 이어 취리히가 2위, 오클랜드가 3위, 뮌헨이 4위, 밴쿠버가 5위에 올랐다. 한편 발표된 223개 도시 중 이라크 바그다드의 삶의 질이 최하위로 조사되었다.

상위권은 주로 유럽의 도시들이 차지한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25위로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30위 권 안에 들었다. 이 밖에 동경(43위), 고베(47위), 요코하마(49위), 오사카(57위) 등 일본의 4개 도시가 아시아 지역의 상위 5개 도시에 포함되었다.

머서의 차금선 부사장은 “아시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도시 간 삶의 질 격차가 더 크다. 우리나라의 도시들과 같이 지속적으로 삶의 질이 개선되고 있는 곳들이 있는가 하면, 중국의 몇몇 도시들과 같이 대기오염이 심각한 곳들은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치적 안정성, 범죄율, 대기오염도 등은 해외에 파견된 직원과 그의 가족의 일상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된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한 보상패키지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각 도시의 삶의 질이 어떠한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조사에서는 우리나라의 천안을 비롯하여, 인도의 푸네(139위), 중국의 시안(141) 등 지난 10년간 삶의 질 개선 노력을 통해 부각되고 있는 아시아 도시들의 활동도 눈에 띄었다. 이러한 도시들은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해 왔으며, 세금, 주거 환경 및 사업 운영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면서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하였으며, 향후 전통적인 금융센터나 국가의 수도와 더불어 다국적 기업들의 주요 활동 거점으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머서는 매년 전 세계 460개 도시 이상의 삶의 질을 조사하며, 223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순위를 발표하고 있고,  조사 목적은 다국적기업과 정부기관에서 해외주재원의 적절한 보상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하드십(hardship) 수당이라고도 불리는 삶의 질 수당은 해외주재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수당으로써 직원이 본국에 비해 삶의 질이 낮은 지역으로 파견될 경우 보상 차원에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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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머서는 세계 삶의 질 조사(Worldwide Quality of Living Surveys)를 통해 전세계 주요 도시의 삶의 질 순위를 발표합니다. 조사되는 각 도시마다 개별 보고서가 작성되며, 기준 도시와 대상 도시 또는 여러 도시의 상대적 삶의 질 지수를 제공합니다. 

데이터는 주로 2013년 9월에서 11월 사이에 수집되었으며, 생활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예를 들어, 정치, 경제, 환경과 관련하여 중요한 변화가 발생하면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취약 지역으로 파견되는 경우: 적절한 수당 및 인센티브 정의

기업은 해외 파견 직원에 대해 합리적, 지속적, 체계적인 급여 패키지를 산정해야 합니다. 해외, 특히 오지 지역으로 파견되는 경우 파견 직원과 동반 가족이 겪어야 하는 불편에 대한 적절한 수당인  삶의 질 수당(quality-of-living allowance)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 또는 하드십 수당은 본국보다 생활환경 및 삶의 질이 낮은 지역으로 파견될 때 보상되는 수당입니다.

삶의 질: 도시 벤치마킹

머서는 또한  도시의  삶의 질 순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업은 직원을 파견하고 새로운 사무소를 설립할 장소를 결정할 때 도시의 삶의 질이 기업의 의사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각 도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도시 전체의 삶의 질을 저하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머서는 전체론적 접근법을 통해 머서의 삶의 질 매트릭스의 평가 요소들을 개선하여 도시가 전세계 다국적기업과 글로벌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머서 하드십 수당 권장 기준

머서는 다음과 같은 10개 카테고리의 39개 항목에 따라 전세계 460개가 넘는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합니다.

1. 정치적 및 사회적 여건 (정치적 안정성, 범죄율, 법 집행 등)

2. 경제적 여건 (환전, 은행 서비스)

3. 사회-문화적 여건 (제공 미디어, 검열, 개인 자유의 제한)

4. 의료 및 위생 여건 (의료 공급 및 서비스, 전염병, 하수처리, 폐기물 처리, 공기오염 등)

5. 학교 및 교육 (외국인 주재원 자녀가 다닐 수 있는 외국인 학교 및 현지 사립학교)

6. 공공서비스와 교통 시스템 (전기, 수돗물, 대중교통, 교통 체증 등)

7. 레크리에이션 (식당, 극장, 영화관, 스포츠와 레저 등)

8. 소비자 상품 (적절한 품질 수준 및 구입 편리성: 식품/소비재, 자동차 등 )

9. 주택 (주택임대, 가전제품, 가구, 유지관리 서비스 등)

10. 자연환경 (기후, 자연재해 등)

각 항목별 점수는 도시와 도시 간 객관적인 비교를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삶의 질 지수는 조사 대상이 되는 두 도시의 주재원 생활환경 차이를 상대 평가한 것입니다. 머서는 결과 지수에 대한 백분율 값을 제시하여 사용자가 지수 별로 주재원의 삶의 질 수당 금액을 보다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삶의 질 보고서를 통해 얻은 정보 및 데이터는 다국적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주재원의 삶의 질 수당을 책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외국인 투자 또는 관광객 유치용으로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머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보고서 또는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거나 보고서에서 제공한 정보 및/또는 데이터 또는 이를 사용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된 사항 또는 행동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보고서는 믿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출처, 정보, 시스템을 사용했지만 이들을 “있는 그대로” 제공했기 때문에 머서는 보고서에 사용된 자원/데이터의 유효성/정확도(또는 반대의 경우)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머서와 머서의 자회사는 보고서에 대해서 표현하거나 보증하지 않으며, 품질, 정확성, 적시성, 완전성, 상품성 및 특정 목적에 대한 적합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 및 표현 등 모든 종류의 명시적 및 묵시적 보증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머서(MERCER) 소개

머서는 인사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입니다. 43개국에서 20,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조직, 보상솔루션, M&A, Health, 기업연금,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머서는 Marsh & McLennan Companies (NYSE: MMC)의 자회사입니다. MMC그룹은 머서 외에 위험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Marsh, 재보험 중개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Guy Carpenter 및 글로벌 전략 컨설팅펌인 Oliver Wyman 등 리스크 관리, 경영전략, 인사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페셔널 서비스 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55,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약 120억 달러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merc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MercerInsights에서도 머서의 다양한 활동을 퐐로우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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