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글로벌 기업에게 가장 비싼 도시는?

보도자료|글로벌 기업에게 가장 비싼 도시는?

보도자료|글로벌 기업에게 가장 비싼 도시는?

  • 2014년 7월 10일
  • 대한민국, 서울

 

● 앙골라의 루완다가 해외주재원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됨

● 서울은 14위로 2013년 13위와 비슷한 결과를 보임

세계적인 컨설팅그룹 머서(MERCER)의 ‘2014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결과 앙골라의 루완다가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고, 차드의 은자메나가 2위로 뒤를 이었다. 홍콩이 3위, 싱가포르가 4위, 취리히가 5위, 제네바가 6위에 올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럽과 아시아 도시가 10위권을 주도했다. 서울은 211개 도시 중 해외주재원 물가가 14번째로, 2013년 13위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파견인력은 증가 추세이다. 머서 해외파견정책조사에 의하면 참여사의 55%가 장기 해외파견자 수가 증가했으며 50%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파견 인력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의 비용이나 관리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해외로 인력을 파견할 때 우리나라에서와 동일한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상을 하고 있다. 파견지에 따라 생활환경이나 물가가 다르고 환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본국대비 생계비가 도시별로 차이를 보이므로 다국적 기업들은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관리 감독하고 비용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머서의 차금선 부사장은 “해외주재원의 생활 물가는 현지 주민이나 현지 거주 외국인과는 차이가 난다. 저렴한 도시로 파견이 되더라도 해외주재원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지의 주거임대나 음식, 의류, 생필품 등의 수입품의 가격이 높을 경우 현지 주민의 생계 물가와 비교해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1, 2위를 차지한 루안다와 은자메나는 수입품 가격이 높아 지역 주민의 물가보다 해외주재원 생계비가 매우 비싼 편이며, 해외주재원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지를 찾기도 어렵고 임대료도 매우 비싸다. 이는 상위권에 오른 다른 아프리카 도시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한 최근 세계 정치경제 질서가 급변하면서 커지고 있는 환율변동이 올해 도시 순위 변동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차금선 부사장은 “환율변동에 따른 상대적 비용 변동은 해외파견 비용을 높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낮추기도 한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올해 미국은 달러 강세로 인해 대부분 도시의 순위가 상승했으며, 캐나다는 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달러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올해 전체적으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유럽은 안정적인 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현지 환율 가치 상승으로 인해 서유럽 도시 순위가 대부분 상승한 반면 동유럽과 중유럽 도시는 지역 환율이 약세를 보이면서 대부분 순위가 하락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미국 달러 대비 엔화 약세로 일본의 대부분 도시의 순위가 하락한 반면 중국은 위안화의 강세로 도시들의 순위가 상승했다. 호주는 미국 달러 대비 현지 통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대부분 도시의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머서의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는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조사 범위를 자랑하는 해외주재원 생계물가 지표로서 다국적 기업과 정부기관이 주재원의 급여 및 수당을 책정할 때 객관적인 적용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 대상 도시 별로 생계비와 주거임대료 보고서를 제공한다. 조사는 항상 본국을 기준으로 파견지역의 생계물가를 비교하고, 본국통화 기준으로 환율변동을 확인한다. 그러나 본 보도자료에서는 뉴욕을 기준으로 도시 물가를 비교하고,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환율 변동을 확인하였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5개 대륙 211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교통, 음식, 의류, 생필품 및 여가비 등 200여 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했다. 도시 순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ercer.com/co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도시 보고서 구매 정보는 머서코리아(02-3404-8300)에 문의할 수 있다.

편집자 주의 사항

중요: 도시 순위는 언론 참조용이며 전체 순위를 발표할 수 없습니다. 상위 10개 도시 또는 하위 10개 도시는 단일 표로 발표할 수 있습니다.

생계비 및 주거임대료 비교 수치는 2014년 3월 머서의 전세계 생계비 조사결과를 토대로 계산했습니다. 2014년 3월 환율과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머서의 인터내셔널 바스켓을 기본 측정값으로 사용했습니다.

정부기관과 다국적기업은 본 조사결과 데이터를 사용해 해외주재원의 구매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주거임대료 데이터는 주재원의 주거 수당 평가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사 대상 도시는 데이터 수요를 토대로 선정했습니다.

머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해외 직원 파견 관련 정책, 급여 데이터, 주재원 생계비, 주거임대료, 생활 환경 수당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전세계 다국적 기업 및 정부기관에게 해외 주재원 관련 자문 및 시장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머서는 매년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파견관리포럼을 개최하여 해외파견관리 최신 동향과 연구 조사 자료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imercer.com/mobilit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머서의 해외파견관리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면 머서의 트위터 계정(@MercerMobility)을 팔로우하세요.

 

※표:머서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 상/하위 10개 도시 순위

(주거 임대로 포함 머서 국제 바스켓 기준)

2013

2014

도시

국가

1

1

루안다

앙골라

4

2

은자메나

차드

6

3

홍콩

홍콩

5

4

싱가포르

싱가포르

8

5

취리히

스위스

7

6

제네바

스위스

3

7

도쿄

일본

9

8

베른

스위스

2

9

모스크바

러시아

14

10

상하이

중국

210

202

튀니스

튀니지

187

203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공화국

211

204

라파스

볼리비아

197

205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공화국

206

205

콜카타

인도

212

207

마나과

니카라과

208

208

이슬라마바드

파키스탄

213

209

비슈케크

키르기스스탄

207

210

빈트후크

나미비아

214

211

카라치

파키스탄

 

머서(MERCER) 소개

머서는 인사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입니다. 42개국에서 20,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조직, 보상솔루션, M&A, Health, 기업연금,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머서는 Marsh & McLennan Companies (NYSE: MMC)의 자회사입니다. MMC그룹은 머서 외에 위험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Marsh, 재보험 중개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Guy Carpenter 및 글로벌 전략 컨설팅펌인 Oliver Wyman 등 리스크 관리, 경영전략, 인사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페셔널 서비스 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55,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약 120억 달러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merc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MercerInsights에서도 머서의 다양한 활동을 퐐로우 하실 수 있습니다.

홍보담당자